유튜버 '유병장수걸' 신장암 투병 끝 별세... 남자친구 "고통 없이 쉬기를" (향년 27세)

🕯️ [부고] 유튜버 '유병장수걸' 신장암 투병 끝 별세... 남자친구 "고통 없이 쉬기를" (향년 27세)

작성일: 2026년 1월 28일 | 추모 및 부고 소식

끝까지 희망을 노래했던 유튜버 '유병장수걸' 님이 기나긴 암 투병 끝에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20대의 어린 나이에 비투명세포 신장암 4기 판정을 받고도, 유튜브를 통해 밝은 에너지를 전해주던 그녀였기에 구독자들의 슬픔은 더욱 큽니다.
28일, 그녀의 곁을 지켰던 남자친구분을 통해 전해진 비보와 치열했지만 아름다웠던 고인의 투병 일지를 정리하며 추모합니다.

📋 [요약] 유병장수걸 부고 및 투병 일지

채널명 유병장수girl (구독자 10만 이상)
병명 비투명세포 신장암 4기 (희귀암)
별세일 2026년 1월 28일 (향년 27세)
공지 남자친구가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비보 전달
장례 가족, 지인만 참석해 비공개 진행

1. 남자친구의 마지막 인사 "고통 없는 곳에서..."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그가 소식을 전했습니다. 2026년 1월 28일, 유병장수걸 채널 커뮤니티에는 남자친구분이 작성한 공지글이 올라왔습니다.

비보 전달: 그는 "사랑하는 (유병장수걸)이가 1월 25일, 긴 여행을 마치고 세상을 떠났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알렸습니다.
감사 인사: "그동안 영상을 봐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고통 없는 곳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는 먹먹한 부탁을 남겼습니다.

2. 28.8kg의 몸으로 버텨낸 '작은 거인'

고인은 투병 기간 내내 초인적인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4기 진단: 20대라는 젊은 나이에 이미 임파선, 뼈, 간으로 전이된 4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극심한 고통: 지난해 4월 영상에서는 체중이 28.8kg까지 빠지고, 모르핀으로도 잡히지 않는 통증을 호소해 많은 이들을 울렸습니다. 복수와 흉수가 차오르고, 음성 인식으로 겨우 핸드폰을 쓸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그녀는 "울적함과 무료함을 달래고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를 켰습니다. 화목한 가족,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함께한 시간들은 영상 속에 영원히 남게 되었습니다.

3. 10월의 기적, 그리고 영원한 안녕

마지막까지 희망을 놓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10월 업로드된 영상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심각했던 전신 부종이 항암제 변경 후 눈에 띄게 빠지고, 단백질 수치가 정상에 가까워진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후에도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해 실버버튼을 받고 기뻐했던 그녀의 미소가 눈에 선합니다.

비록 육체는 떠났지만, 영상 속에서 환하게 웃던 '유병장수걸' 님의 모습은 우리 기억 속에 영원히 '장수'할 것입니다.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평안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병장수걸 #유병장수girl #유병장수걸사망 #유병장수걸별세 #신장암투병 #비투명세포신장암 #유병장수걸남자친구 #유튜버부고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연예뉴스 #이슈 #실버버튼 #호스피스 #암투병브이로그 #추모

댓글 쓰기

다음 이전

POST ADS1

POST ADS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