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가평서 육군 '코브라 헬기' 추락… 베테랑 조종사 2명 전원 순직 (사고 원인 분석)
📊 사고 핵심 요약 (Key Takeaways)
- ✅ 사건 개요: 2026년 2월 9일 11시 4분경, 경기 가평군 조종면 하천변에 육군 헬기 추락.
- ✅ 인명 피해: 탑승자 2명(50대 주조종사, 30대 부조종사 - 모두 준위 계급) 심정지 상태로 이송 후 사망.
- ✅ 사고 기종: 1991년 도입된 노후 헬기 AH-1S(코브라), 비상절차훈련 중 원인 미상 추락.
오늘 오전,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일대에서 비행 훈련 중이던 육군 헬기가 추락하여 탑승하고 있던 베테랑 조종사 2명이 모두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군 당국은 즉각 사고대책본부를 꾸리고 정확한 원인 조사에 착수했는데요. 현재까지 확인된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 그리고 30년 넘게 운영된 사고 헬기 기종에 대한 심층 분석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
📍 가평 군 헬기 추락 사고 팩트체크
| 구분 | 상세 내용 |
|---|---|
| 발생 시각 | 2026년 2월 9일 오전 11시 4분경 |
| 정확한 장소 | 경기 가평군 조종면 현리 신하교 인근 (조종천 자갈밭) |
| 사고 기종 | 육군 15항공단 예하 대대 소속 AH-1S (코브라) |
| 인명 피해 | 주조종사(50대), 부조종사(30대) 준위 전원 사망 |
Q1. 사고 당시 어떤 훈련 중이었나요?
육군에 따르면 사고 헬기는 비상절차훈련을 단독 수행 중이었습니다. 이는 비행 중 엔진 정지 등 돌발 상황을 가정하여 엔진 출력을 낮춘 채 비상 착륙을 시도하는 고난도 정례 훈련입니다. 헬기는 오전 9시 45분경 이륙하여 약 1시간 20분간 비행하던 중 주둔지에서 약 800m 떨어진 하천으로 추락했습니다.
Q2. 사고 기종 AH-1S '코브라'는 어떤 헬기인가요?
이번 사고 기종은 국내에 1988년부터 도입되기 시작한 노후 기종입니다. 사고기는 1991년에 도입되어 누적 비행시간이 약 4,500시간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육군은 노후 헬기를 대체하기 위해 소형무장헬기(LAH)를 개발 중이며, 해당 기종은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도태(퇴역)시킬 예정이었습니다.
Q3. 향후 군 당국의 조치 계획은?
육군은 사고 직후 즉각 동일 기종(AH-1S)에 대한 운항을 전면 중지했습니다.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을 주관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항공기 내 장착된 음성 및 녹화 장치를 회수하여 기체 결함, 조종 실수 등 명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할 방침입니다.
💡 국방 이슈 한 줄 분석
"반복되는 노후 헬기 사고는 단순한 훈련 사고를 넘어 장비 현대화의 시급성을 시사합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순직하신 두 조종사의 명복을 빌며, 철저한 원인 규명을 통해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