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호선 학동역 역세권 도보 3분거리의 역세권 논현동 꼬마빌딩의 투자사례입니다.
4년간 보유시 최대 총 수익률 313%의 매각수익을 얻은 논현동 꼬마빌딩 입니다.
학동역은 오피스 상권과 주거수요가 풍부한 지역으로 공실없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지역입니다.
강남권에서 도보 3분거리의 역세권에 위치한 40억대 빌딩이라는 점에서 투자가치가 높았다고 생각됩니다.
좁은 도로여건을 가지고 있지만 역세권의 좋은 입지의 건물이라 높은 투자수익을 얻었던 논현동 건물의 매각사례입니다.
2018년 01월 대지면적 53.57평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노후 다가구건물을 20.7억 구입
평당 매매각격 3,833만원에 매입
4년 보유후 2022년 08월 매각
매각가격 43억 원, 평당 8,026만원으로 매매가 이루어짐
자기자본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매각수익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매각수익을 예상해보면,
자기자본 약 5.3억으로 4년간 보유후 매각시 세후 약 16.5억대의 매각 수익을 얻은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남권의 역세권 위치의 꼬마빌딩을 잘 매입하고 잘 매각한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4년간 약 313%의 수익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이 돋보이는 논현동 건물의 투자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