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막혀서 연애하겠나" 나는솔로 30기 영숙, 영호 향한 압박 면접 논란? (미안할 짓을 왜 해)

"숨 막혀서 연애하겠나" 나는솔로 30기 영숙, 영호 향한 압박 면접 논란? (미안할 짓을 왜 해)



어제 방송된 '나는 SOLO(나는 솔로)' 30기, 다들 보셨나요? 러브라인이 요동치는 가운데, 특히 영숙과 영호의 심야 데이트 장면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습니다.

자신을 선택하지 않아 '고독 정식'을 먹게 만든 영호에게 서운함이 폭발한 영숙. 그녀의 쏟아지는 날 선 질문들에 "보는 내가 다 기 빨린다", "연애하면 피곤할 스타일이다"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도대체 무슨 대화가 오갔길래 이런 반응이 나온 건지, 화제의 장면을 팩트 체크해 드립니다.


1. 사건의 발단: "내 1순위를 고독 정식 먹게 해?"



갈등의 시작은 낮 데이트 선택이었습니다. 영호가 영숙이 아닌 현숙을 선택하면서 영숙은 충격에 빠졌죠.

영숙은 다른 여성 출연자들에게 "내가 좋아하는 1순위를 고독 정식 먹게 하고 싶을까? 나라면 안 그랬을 거 같다"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물론 서운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솔로'라는 프로그램 특성상 여러 사람을 알아보는 과정은 필수인데, 영숙 님은 영호 님의 선택을 자신에 대한 '배려 부족'으로 받아들인 듯했습니다.

2. 숨 막히는 취조 현장: "미안할 짓을 왜 해?"



이어진 밤 데이트, 영숙이 영호를 선택하며 두 사람은 마주 앉았습니다. 하지만 달달함보다는 살벌한 청문회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 영호의 변명: "제 입장에서는 (다른 분을 알아보는 게) 미안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영숙 님이 고독 정식을 먹으니) 이상하게 미안하긴 했다".
  • 영숙의 일침: "알면서 그런 거냐? 연애할 때도 미안한 일을 많이 하냐?", "반대 입장이었으면 어떨 것 같냐"라며 꼬치꼬치 따져 물었습니다.

여기서 영호 님이 수습하려다 말실수(?)를 보태는데요. "아직 1순위는 영숙 님이다"라고 말한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영숙은 "그마저도 '아직'이란 말을 붙인 거냐"라며 말꼬리를 잡았고, 영호가 "마음이 바뀔 수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하자 "나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다. 이런 상황에서 미래를 얘기할 수 있을까?"라며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3. 시청자 반응: "확신의 1픽이어도 도망갈 듯"



이 장면을 본 많은 시청자들은 영숙 님의 화법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 "가스라이팅 당하는 기분이다."
  •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저렇게 압박하면, 있던 호감도 달아나겠다."
  • "연애하면 진짜 피곤할 스타일이다."

솔직한 감정 표현은 좋지만, 상대방을 구석으로 몰아세우는 대화법은 오히려 관계를 망치는 지름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호 님 표정에서 당황스러움과 지친 기색이 역력해 보이더라고요.

4. 그 외 관전 포인트 (영식-영자, 상철-현숙)

한편, 다른 커플들도 삐걱대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 영식 & 영자: 운전 실력과 위생 관념(이틀에 한 번 샴푸 vs 수건 얼굴 안 닦음) 차이로 티격태격하며 현실적인 가치관 충돌을 보여줬습니다.
  • 상철 & 현숙: 상철은 현숙에게 마음이 떠났음을 확실히 하며 "영숙과 순자를 알아보겠다"고 선언, 숨 막히는 정적 속에 데이트를 마무리했습니다.

에디터의 생각

30기 영숙 님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나를 1순위라면서 다른 사람을 선택해?'라는 배신감이 컸겠죠. 하지만 이곳은 '솔로나라'입니다. 최종 선택 전까지는 누구든 알아볼 권리가 있죠.

과연 영숙 님의 이 '압박 면접'이 영호 님의 마음을 잡는 수가 될지, 아니면 도망가게 만드는 악수가 될지 다음 주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요약]

  • 자신을 선택 안 한 영호에게 영숙 "연애 때도 미안할 짓 하냐" 추궁.
  • 영호의 "아직 1순위" 발언에 "배려 없다"며 2차 격분.
  • 시청자들 "숨 막히는 대화법, 연애하면 피곤할 듯" 반응.

태그:
#나는솔로30기 #나는솔로30기영숙 #나는솔로30기영호 #나는솔로영숙 #영숙영호 #나는솔로고독정식 #나는솔로리뷰 #연애리얼리티 #나는SOLO

댓글 쓰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