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머호 정식'의 배신?"…유튜버 샤머호, '와플대학'에 '초상권 침해' 분노 (법적 대응 예고)
여러분, SNS를 휩쓸었던 '와플대학 샤머호 정식', 다들 기억하시죠?
‘인생 와플’이라는 극찬을 받았던 이 '꿀조합' 레시피가, 지금은 '초상권 침해'라는 씁쓸한 법적 다툼으로 번졌습니다. 레시피의 창시자인 유튜버 샤머호가, 와플대학 본사를 상대로 "끝까지 싸우겠다"고 선언한 것인데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샤머호'가 누구길래?
'샤머호'는 약 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먹방 유튜버 겸 틱톡커입니다. 꾸밈없고 솔직한 리뷰 스타일로, 특히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가 와플대학의 '치즈케이크누텔라젤라또와플'에 젤라또를 '크림치즈'로 변경해 먹는 '꿀조합'을 공개하자, 이 레시피는 순식간에 '샤머호 정식'이라는 이름으로 SNS를 휩쓸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감사 쿠폰'인 줄 알았는데, '입막음용'?
샤머호의 주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건의 발단] '샤머호 정식'이 인기를 끌자, 와플대학 본사는 그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쿠폰을 제공하겠다고 연락했습니다. 그는 순수한 감사의 표시로 생각하고 이를 수락했죠.
- [초상권 침해] 하지만 이후, 와플대학 측이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동의 없이 매장 홍보물과 메뉴판에 상업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 [분노] 샤머호는, "쿠폰 제공은 사실상 '입막음용'이었다"며, "어떠한 협약이나 계약도 한 적이 없다. 필요한 경우 법적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분노했습니다.
'창작자'의 권리
이번 사건은, 개인 창작자의 아이디어가 어떻게 거대 프랜차이즈의 매출에 기여하고, 또 어떻게 그 권리가 쉽게 침해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씁쓸한 사례입니다.
'샤머호 정식'을 사랑했던 많은 팬들은, 이제 와플대학이 레시피의 '창시자'에게 정당한 존중과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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