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뜻' 이겼다!"…카카오톡, '인스타 따라하기' 결국 '백기', '친구목록' 돌아온다
여러분, '국민 메신저'의 '선 넘은' 변신에, 결국 '국민'이 이겼습니다.
연일 쏟아지는 비판과 '탈퇴' 움직임에, 카카오가 결국 '백기'를 들었습니다. 논란이 됐던 '피드형 친구탭'을 철회하고, 기존의 '친구목록' 방식으로 되돌리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친구목록'은 기본으로, '피드'는 선택으로
카카오가 발표한 개선안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친구목록' 부활: 기존의 익숙한 '친구목록' 방식이 첫 화면으로 돌아옵니다.
- '피드'는 별도 메뉴로: 논란이 됐던 '인스타그램' 방식의 피드는, 별도의 '소식' 메뉴를 통해 볼 수 있도록 변경됩니다.
- '선택권' 제공: 더 나아가, 이용자가 두 방식 중 원하는 화면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개선안은, 개발 일정을 고려해 올해 4분기 안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탈퇴' 막아라…'6일 천하'로 끝난 대변신
카카오가 업데이트 불과 6일 만에 '롤백(Rollback)'을 결정한 이유는, 이용자들의 거센 반발과 '메신저 이탈' 움직임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용자들 사이에서 '카톡 탈퇴 인증'이나, 네이버 '라인'으로 갈아타자는 움직임이 잇따르자, 카카오가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빠른 결단을 내린 것입니다."
'숏폼' 논란도 '간소화'…한발 물러선 카카오
카카오는, 학부모들의 큰 반발을 샀던 '숏폼(지금탭)' 기능에 대해서도 한발 물러섰습니다.
"복잡했던 '미성년자 보호 조치 신청' 메뉴를 신설한 데 이어, 절차를 더욱 간소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국민의 뜻'이 만든 변화
이번 사태는, '국민 메신저'의 주인은 기업이 아닌 '국민'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보여준 사례입니다.
'이용자의 목소리'가, 거대 플랫폼의 방향을 되돌린 의미 있는 '승리'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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