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명성로스구이 vs '초고가' 서초갈비"…부산 '냉삼 성지' 2곳, 당신의 선택은? (맛, 가격 비교)
‘냉삼’(냉동 삼겹살) 좋아하시나요? 레트로 감성의 끝판왕, 부산에는 냉삼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두 곳의 성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미친 가성비'로 현지인들의 사랑을 받는 '명성로스구이', 다른 하나는 '한국에서 가장 비싼 삼겹살집'으로 불리는 '서초갈비'. 극과 극의 매력을 가진 두 맛집, 제가 완벽하게 비교해 드릴게요.
[가성비의 왕] 명성로스구이 (남포동)
'명성로스구이'는, 최근 떠오르는 '신흥 강자'입니다.
- 매력: 1인분 6,900원이라는 압도적인 가격. 심지어, 기본 반찬으로 '쫄면' 한 그릇이 통째로 나옵니다.
- 분위기: 신상 맛집답게, 노포 감성은 살리면서도 깔끔하고 쾌적합니다.
- 추천:
"부담 없이, 푸짐하게, 맛있는 냉삼을 즐기고 싶은 분"
[경험의 끝판왕] 서초갈비 (광안리)
'서초갈비'는, 맛집을 넘어 하나의 '문화'와도 같은 곳입니다.
- 매력: '욕쟁이 할머니' 사장님의 거침없는 입담과, 연예인들도 찾는 '프리미엄 노포' 감성.
- 주의사항: 1인분(100g) 2만 원의 초고가. 적은 양과 호불호 갈리는 접객 스타일은 감수해야 합니다.
- 추천:
"가격보다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과 '스토리'를 중시하는 분"
[잠깐 상식] '냉삼'과 '대패', 뭐가 다를까?
'냉삼'은 '냉동 삼겹살'의 줄임말이지만, 모든 냉동 삼겹살이 같은 퀄리티는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저렴한 '대패삼겹살'은, 새끼를 많이 낳은 어미 돼지(모돈)로 만드는 경우가 많아 고기가 질기고 잡내가 날 수 있습니다.
반면, '서초갈비'나 '명성로스구이' 같은 '프리미엄 냉삼'은, 6개월령의 어린 암퇘지만을 급랭시켜 사용하기 때문에, 잡내 없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합니다.
당신의 선택은?
결론적으로, '푸짐하고 맛있는 식사'를 원한다면 명성로스구이를,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원한다면 서초갈비를 추천합니다.
부산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당신의 스타일에 맞는 '냉삼 성지'는 어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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