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사랑 돌려줘요ㅠㅠ"…신도림 '더세인트' 파노라마홀, '이것' 때문에 리뉴얼 후 '눈물'의 후기 속출
여러분, 결혼 준비하면서 '첫눈에 반한' 웨딩홀, 다들 있으시죠? 저에게는 신도림 '더세인트'의 41층 파노라마홀이 바로 그런 곳이었어요. '고층 통창뷰', '화사한 핑크빛 꽃', '호텔 같은 고급스러움'까지! 보자마자 "여기다!" 싶어서 바로 계약했죠.
그런데, 최근 '리뉴얼' 소식을 듣고 다시 찾아간 제 웨딩홀은... 제가 사랑했던 그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저처럼 '뒤통수' 맞은 것 같은 기분을 느낀 예비 신부님들의 솔직한 후기, 지금 시작합니다.
'핑크'는 가고, '화이트그린'이 왔다
가장 큰 변화는, 홀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했던 '꽃'입니다.
- 이전: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핑크 & 베이지 톤
- 변경: 차분하고 깔끔한 화이트 & 그린 톤
물론, 화이트&그린 콘셉트도 예쁘지만, 문제는 더세인트만의 '특별함'이 사라졌다는 점이에요.
"서울에 널리고 널린 게 '화이트&그린' 콘셉트 웨딩홀이잖아요. 파노라마홀만의 '화사하고 러블리한' 분위기가 사라지니, 그냥 '비싼' 일반 예식장이 된 것 같아 너무 속상해요."
'고급 가죽'은 가고, '플라스틱'이 왔다?
두 번째 변화는 '의자'입니다.
- 이전: 베이지 톤의 고급스러운 가죽 의자
- 변경: 투명한 크리스탈(플라스틱) 의자
'업그레이드'라고는 하지만, 많은 예비 신부님들은 "호텔 같던 분위기가 사라지고, 오히려 저렴해 보인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약속'은 어디로?…'포인트 컬러' 실종 & '생화' 논란
더 큰 문제는, 계약 당시 약속했던 내용들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상담 때는 분명 '화이트&그린'에 '포인트 컬러'가 들어갈 거라고 했는데, 막상 보니 포인트 컬러가 없어서 화려한 카펫과 꽃이 따로 노는 느낌이에요."
게다가, 생화 비중을 높여 더 고급스러워질 거라던 설명과 달리, "오히려 조화가 더 많아 보이고, 꽃 양도 줄어든 것 같다"는 후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신뢰'가 무너진 웨딩홀
리뉴얼의 방향성은 '취향 차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약자들에게 충분한 설명이나 사전 고지 없이 일방적으로 변경하고, 약속했던 내용마저 지키지 않는 모습은 '신뢰'의 문제겠죠.
물론, 신도림역과 바로 연결되는 '교통', 41층의 '파노라마 뷰', '단독홀'이라는 장점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하지만, '첫사랑' 같았던 웨딩홀의 갑작스러운 변화에, 저를 포함한 많은 예비 신부님들의 마음이 복잡한 것은 어쩔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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