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우리 곁을 찾아오던 '버스커버스커'. 그 시작을 함께했던 원년 멤버이자 장범준의 영원한 음악적 동지, 박경구 님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향년 38세라는 너무나 이른 나이에 전해진 비보에 동료들과 팬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장범준이 "나의 영원한 락스타"라 부르며 아꼈던 고인의 발자취와 그가 남긴 명곡들을 정리하며 마지막 인사를 전합니다.
🕯️ 故 박경구 별세 및 프로필 요약
| 이름 | 박경구 (밴드 '얼지니티' 리더) |
| 별세 일시 | 2026년 2월 7일 (향년 38세) |
| 장범준 관계 | 고교 동창, 버스커버스커 원년 멤버 |
| 대표 참여곡 | 어려운 여자, 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 등 |
1. "아직도 믿기지 않아" 38세의 짧은 생을 마감하다
지난 2월 7일, 고인의 유족을 통해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구체적인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장범준 님이 작년 앨범 발매 당시 "경구의 건강을 기원한다"는 메시지를 남겼던 것으로 보아 팬들은 고인이 투병 중이었을 것으로 추측하며 더욱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지인들의 슬픔 속에 지난 2월 9일 남양주 장례식장에서 발인이 엄수되었습니다."
2. 장범준이 인정한 '천재 작곡가'의 유산
박경구 님은 대중에게 얼굴이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우리가 사랑하는 '버스커 감성'의 기틀을 함께 다진 인물입니다. 장범준은 그를 "노래를 하는 게 아니라 시를 읊는 천재"라고 표현하곤 했습니다.
- 버스커버스커의 뿌리: 고교 시절부터 천안 거리 공연을 함께하며 팀의 독보적인 색깔을 구축했습니다.
- 음악적 동반자: 장범준 솔로 1집 타이틀곡 '어려운 여자'를 포함해 '낙엽 엔딩', '홍대와 건대 사이' 등 수많은 명곡의 작곡에 참여하며 천재성을 발휘했습니다.
마치며: 우리의 영원한 락스타로 남길
장범준 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박경구 Best Live Clip' 영상을 올리며 말보다 깊은 추모의 뜻을 전했습니다. 고인이 캔버스 대신 악보 위에 그려 넣은 아름다운 선율들은 우리 곁에 영원히 남아 위로가 될 것입니다.
음악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박경구 님,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편히 쉬시길 기원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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