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그동안 감춰왔던 이혼의 진짜 사유를 밝혔습니다. 전청조 사기 공범 혐의를 벗은 그녀가 이번에는 "전 남편의 불륜 때문에 이혼했다"며 충격적인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는데요.
특히 불륜 상대로 지목된 여성이 '현직 교사'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학부모들과 대중들 사이에서 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남현희가 "더 잃을 것도 없다"며 작심하고 터뜨린 폭로의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 남현희 전 남편 불륜 폭로 요약
| 폭로 내용 | 전 남편(공효석)의 외도로 인한 이혼 주장 |
| 상간녀 정체 | 아이들을 가르치는 현직 교사 |
| 불륜 시기 | 2021년 8월경부터 지속 (혼인 유지 기간) |
| 핵심 증거 | "굿밤♥", "사랑해" 등 카카오톡 대화 캡처 |
1. "굿밤♥ 뽀뽀"... 유부남과 상간녀의 뻔뻔한 대화
남현희가 공개한 캡처 사진은 2021년 8월경의 대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당시 남현희는 전 남편과 결혼 생활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연인처럼 다정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공개된 카톡 내용]
- 남편(추정): "들어왔어. 잘 자고 있겠다. 굿밤 (뽀뽀 이모티콘)"
- 상간녀: "잘 가고 있어?"
- 남편(추정): "왔다. 오늘도 수고해"
- 상간녀: "오빠도 수고해, 파이팅!"
남현희는 이를 두고 "2021년부터 계속된 유부남과 상간녀의 대화"라고 명시하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2. "애들 가르치는 교사가..." 상간녀 정체 충격
이번 폭로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상간녀의 직업입니다. 남현희는 "이 상간녀는 지금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잘 살고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 상습적인 만남: 남현희는 "한 번은 참고 넘어갔지만, 이후 다시 불륜을 저질러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며 두 번이나 발각되었음에도 반성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억울함 호소: "가해자는 잘 사는데, 피해자인 나만 비난받는 현실"에 대해 극심한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3. "잃을 게 없다" 남현희가 폭주하는 이유
남현희는 2011년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과 결혼해 12년 만인 2023년 이혼했습니다. 이후 전청조와의 재혼 소동 및 사기 공범 누명(최근 무혐의 처분)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동안 침묵했던 그녀가 입을 연 이유는 '사람들이 나 때문에 이혼한 줄 아는 오해'를 더 이상 견딜 수 없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녀는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진실을 밝히겠다"고 예고해 추가 폭로 가능성도 열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