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자들의 실전투자기
7호선 숭실대역 역세권에 위치한 8차선 대로변 20억대 꼬마빌딩의 투자사례를 분석해서 부동산 부자들의 투자사례를 알아보겠습니다.
2019년 04월 대지면적 30.55평 제2종일반주거지역의 대로변 건물을 13억 4,500만원에 매입했습니다.
평당 매매각격 4,339만원에 매입했습니다.
3년 보유후 2022년 04월 매각이 이루어졌습니다.
2022년 4월 매각가격 22억 5,000만 원, 평당 7,364만원으로 매매가 이루어졌습니다.
8차선 대로변에 위치한 건물이고 용적률 279.4%로 용적률 이득을 크게 본 건물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종세분화 이전에 지어진 건물로 현재는 제2종일반주거지역 용적률이 200%이므로 약 79.4% 용적를 혜택을 본 건물입니다.
추후에 신축보다는 대로변 이점과 용적률 이득을 살려 리모델링을 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대로변 건물, 약 2개층 이득을 본건물을 10억 초반대에 매입하고 3년 보유후 매각이 이루어졌습니다.
자기자본을 최소화(레버리지효과 최대)하고 법인으로 매입하고 매각하였을 경우를 가정했을때
자기자본 약 3.4억으로 3년간 보유후 매각하게되므로 세후 약 6.5억대의 매각 수익을 얻을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광고효과가 우수한 광대로변의 건물이라는 특징과 용적률 혜택을 본 건물에 투자한 안목이 돋보이는 투자사례라고 생각됩니다
장점을 극대화하는 매각전략이 돋보이는 상도동의 매각사례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