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논현역 역세권에 위치한 30억 꼬마빌딩의 투자사례 입니다.
강남대로에 인접하고 있고 7호선, 9호선,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인 논현동에 위치한 30억대 빌딩이였습니다.
2015년 03월 대지면적 58.26평 제1종일반주거지역의 노후 다가구건물을 14.1억에 매입했습니다.
평당 매매각격 24,31만원에 매입했습니다.
7년 보유후 2022년 05월 매각
2022년 4월 매각가격 36.8억 원, 평당 6,316만원으로 매매가 이루어졌습니다.
자기자본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매각수익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매각수익을 예상해보면,
자기자본 약 3.6억으로 7년간 보유후 매각시 세후 약 17.1억대의 매각 수익을 얻을 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의 용도지역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강남의 입지 좋은 위치의 건물을 장기간(7년) 보유하고 매각차익을 얻은 좋은 투자사례라고 생각됩니다.